숭례문 방화 용의자 채모씨의 범행 동기였다는 바로 그 땅.
채모씨의 숭례문 방화 범행 동기는 토지 보상액에 대한 불만이라고 한다. 97년부터 추친되고 2000년부터 시공을 시작한 아파트 건설로 채씨의 땅과 집이 아파트 단지 내에 직접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지만 주변 시설인 도로 및 보도블록 개통 공간에 채씨의 집과 땅 위치가 포함된 것. 아파트 시공을 맡은 H 건설은 채씨의 땅과 집에 공시가에 해당하는 가격을 제시했고 채씨는 그 4배를 요구했으나 수용되지 않고 소송까지 갔으나 채씨는 그 소송에서 패했다. 채씨는 억울하다며 국가와 청와대를 상대로 몇번의 진정서를 냈으나 수용되지 않았고 끝까지 버티다 결국 강제 철거되었다고 한다. 채씨의 땅은 건평 33평 정도였다고.
채모씨의 숭례문 방화 범행 동기는 토지 보상액에 대한 불만이라고 한다. 97년부터 추친되고 2000년부터 시공을 시작한 아파트 건설로 채씨의 땅과 집이 아파트 단지 내에 직접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지만 주변 시설인 도로 및 보도블록 개통 공간에 채씨의 집과 땅 위치가 포함된 것. 아파트 시공을 맡은 H 건설은 채씨의 땅과 집에 공시가에 해당하는 가격을 제시했고 채씨는 그 4배를 요구했으나 수용되지 않고 소송까지 갔으나 채씨는 그 소송에서 패했다. 채씨는 억울하다며 국가와 청와대를 상대로 몇번의 진정서를 냈으나 수용되지 않았고 끝까지 버티다 결국 강제 철거되었다고 한다. 채씨의 땅은 건평 33평 정도였다고.